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, 예수께서 이르시되
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
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.
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
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
(마 22:36-40)
첫째, 양육자들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
둘째, 양육자들과 교사들이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눔으로 영아가 사랑이신 하나님을 느끼게 하며
셋째, 성경을 통해 올바른 양육을 함으로써 안정된 애착을 형성해 타인과의 관계가 긍정적인 영아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.
교역자 : 김민정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