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 사역자 리트릿
설악산 한계령에서~
울고 웃으며 새벽 2시까지 계속되는 사역자들의 깊은 나눔의 시간.
교회 버스로 이동중. 운전하시는 형수 간사님의 섬김이 귀합니다.
춘천의 한 식당에서~
동해 바닷가에서 심기일전~~~~
http://www.daerimch.or.kr/board/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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